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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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철도박물관에서 도보로 금방 닿는 곳에 위치한 Railway Café TA-TA는 역명판과 번호판, 운전대 같은 수많은 철도 부품과 실제 차량 좌석이 반겨주는 찻집이다. 1층 카운터에서 주문을 마친 뒤 원하는 층으로 올라가면, 차창을 본뜬 영상과 여행의 정취가 넘치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기차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으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킷사텐다운 음식과 취향에 맞춘 토핑
식사의 중심은 수프가 함께 제공되는 특제 카레라이스다. 카레에는 초리소나 스크램블드에그, 치즈 같은 토핑을 조합해 원하는 양과 맛으로 완성할 수도 있다. 면 요리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추억의 나폴리탄이나 카레 우동, 두유 탄탄 우동도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점심 메뉴를 고르기 좋다.
수제 디저트와 음료로 누리는 휴식
산책 도중 쉬어가기에는 수제 커피 젤리나 뉴욕 치즈케이크를 선택할 수 있는 음료 세트가 유용하다. 기본 핫·아이스 커피는 물론 말차 라테와 차이티 라테, 얼음 커피까지 갖추고 있어, 취향에 맞는 음료와 함께 컬렉션을 둘러보며 조용히 머물 수 있다. 어린이 카레와 주스류 등 전용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박물관 견학 전후로 들르는 가족 단위 손님부터 혼자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철도 애호가까지 각자의 속도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